마이크로원 환경·에너지 사업부는 폐기물 소각로·SRF 보일러 같은 열에너지 회수시설과, SNCR·SDR·DR·여과집진기·SCR로 이어지는 배기가스 처리설비를 설계·제작·시공하고 운영(EPC·O&M)합니다. CFD 유동해석과 3D 모델링으로 설비를 설계하며, 여과집진기에는 마이크로원이 직접 생산하는 DuraFill™ ePTFE 멤브레인 백필터와 CataFill® 촉매필터백을 적용합니다. 소각에너지 플랜트, 배기가스 처리설비, 발전소 환경설비를 공급하고, 시공 후 유지·보수까지 지원합니다.
SDR(반건식 반응탑, Semi-Dry Reactor)은 배기가스에 소석회 슬러리를 미세하게 분무해 염화수소(HCl)·황산화물(SOx)·불화수소(HF) 같은 산성가스를 중화하고, 슬러리의 물은 배기가스 열로 모두 증발시켜 건조한 부산물만 남기는 설비입니다. 습식처럼 중화 효율이 높으면서도 폐수가 생기지 않아,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여과집진기 앞단에 널리 쓰입니다. 마이크로원의 SDR은 2유체 분무노즐로 소석회 슬러리[Ca(OH)₂]를 분사해 산성가스를 90% 이상 제거합니다.
SO₂, HCl, HF 등 산성가스를 90% 이상 제거
습식 설비처럼 산성가스를 효과적으로 중화하지만 폐수 발생이 없어 처리 부담이 적음 + 건식 설비처럼 구조가 단순하고 유지보수가 용이
생성된 부산물은 건조한 분말 상태라 후단 여과집진기에서 포집·처리가 쉬움
미세먼지와 반응 부산물은 백필터를 통해 효과적으로 포집
습식 설비에 비해 초기 설치비와 운영비가 낮음
두 가지 오염물질을 동시에 처리
다양한 산업 배출가스에 적용 가능
생활 폐기물, 산업 폐기물 소각
석탄 및 바이오매스 연소 배출가스 처리
산성가스 배출 시설
SDR은 소석회를 물에 섞은 슬러리로 분무해 반응이 빠르고 효율이 높고, DR은 소석회·활성탄 가루를 그대로 넣어 구조가 단순합니다. 소각시설에서는 SDR로 산성가스를 먼저 줄이고, DR로 남은 산성가스와 다이옥신을 처리하는 조합을 많이 씁니다.
네. 분무한 수분이 배기가스 열로 모두 증발하므로 폐수가 남지 않습니다. 반응 부산물은 건조한 가루가 되어 후단 여과집진기에서 포집됩니다.
산성가스와 수분이 많은 소각 배기가스에는 PTFE 필터백을 주로 씁니다. 필터백 재질 선택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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